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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14(),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채승묵)과 사단법인 글로벌비전(이사장 신용수)은 대대예시 짜욱세잇 중등학교 준공식

을 진행하였다. 이번 건축은 올해 3월부터 진행된 미얀마 지역사회 교육, 문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08년 사이클론 나르기스의 피

해 지역이며 마을 내 중학교가 부재하던 짜욱세잇(Kyauk Sayit) 마을에 중학교를 건축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짜욱세잇 마을은 중학교가 부재하여 전체 주민 중 13.9%만이 중학교를 졸업했을 정도로 교육환경이 열악한 곳이었으나, 이번 지원사업

을 통해 교실 간 칸막이가 없던 구 건물 보수, 교실 4실 그리고 화장실 4칸을 건축할 수 있었다.


짜욱세잇 중등학교 신축에 따라 앞으로 초등학교 졸업 후 학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짜욱세잇 마을 학생들과 인근 지역 학생들까지 중

학교에 진학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고등 과정까지도 진행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이번에 신축한 건물은2층으로, 자연재해

 발생 시 학생 및 마을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준공식에 참석한 GKL사회공헌재단 채승묵 이사장은 “GKL사회공헌재단은 관광, 문화 분야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을 통해 사

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글로벌 미래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미얀마 청소년들을 지원하게 되었고, 이번 건축을 통해 마을의 미래

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마음껏 공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GKL사회공헌재단 관계자와 글로벌비전 한국본부, 미얀마지부 관계자는 물론 대대예시 교육부의 우쪼우 부교육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도민윈윈 짜욱세잇학교 교장과 우쪼모 짜욱세잇 마을 대표는 이 같은GKL사회공헌재단의 지원에 감사의 뜻으로 감

사패를 증정했으며, 준공식에서는 상호 협력을 기대하는 기념 식수 행사도 진행되었다.


GKL사회공헌재단과 글로벌비전은 이러한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자 2018년도부터 함께 미얀마 지역사회 교육, 문화 지원 사업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짜욱세잇 중학교 건축과 더불어 소수부족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낀마린 기숙사의 운영 및 진급학습 지원,

 멘토 및 멘티 역량강화 교육으로 진행되는 멘토링사업, 지역주민 강좌를 진행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GKL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이 사

업은 미얀마 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함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미얀마 미래 세대를 양성하는 한편 한국

과의 우호 관계가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