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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이네 화장실을 기억하시나요?>

강원도 탄광촌 높은 언덕위에 살고 있던 동훈이네 집 안에는 화장실이 없었습니다.

밤중에 화장실이 가고 싶어도 으슥한 공기와 위험한 돌길에 언제나 마음을 졸여야 했지요.

화장실 공사를 하고 싶어도 워낙 언덕 위에 위치한 집이라 비용 자체가 만만치 않았다고 합니다.

밤에 혼자서라도 화장실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동훈이를 위해, 그리고 동훈이를 도와줄 아동센터를 위해 글로벌비전이 나섰습니다.


 

<이제는 눈을 감고도 화장실에 갈 수 있어요.>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으로 동훈이의 집 안에도 화장실이 생겼습니다!

화장실에 가기 위해 신발을 신을 필요도, 위험을 감수할 필요도 없게 된 것입니다.

화장실 뿐만이 아닙니다. 곰팡이핀 벽지와 장판으로 엉망이었던 동훈이의 방도 벽지, 천장, 창문을 교체하여 새롭게 탈바꿈 되었습니다.

덧붙여 예산부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아동센터에도 급식비와 간식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주신 후원처 KT&G와 후원자님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글로벌비전은 소외된 현장에 따뜻한 나눔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집 안에 새롭게 지어진 동훈이네 화장실 모습  ↑ 깨끗하게 새단장한 동훈이의 방 모습